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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명 선생은 항상 자기 서첩을 보며 밥을 드세요... '아름다운 것이 밥맛을 돋군다'고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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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명 선생은 항상 자기 서첩을 보며 밥을 드세요... '아름다운 것이 밥맛을 돋군다'고 하시죠.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