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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날개 없어도 구름 위를 솟구치니, 실이 끊어진 뒤에야 비로소 참된 해탈을 알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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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날개 없어도 구름 위를 솟구치니, 실이 끊어진 뒤에야 비로소 참된 해탈을 알겠구나.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