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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랜 세월이 흘렀는데도 도 학사는 아직 그 <아름다운 봄날>이라는 곡을 잊지 못했나 보군. 진약란에게 당한 고초도 잊지 못했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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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랜 세월이 흘렀는데도 도 학사는 아직 그 <아름다운 봄날>이라는 곡을 잊지 못했나 보군. 진약란에게 당한 고초도 잊지 못했고 말이야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