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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방의 방주이신 한위 선생께서 어제 갑작스러운 위중한 병을 앓아, 약도 듣지 않아서 불행히도 별세하셨습니다. 선생은 비록 떠나셨으나 남기신 운치는 길이 남을 것입니다. 이에 금일부터 선생이 몸소 …

본 방의 방주이신 한위 선생께서 어제 갑작스러운 위중한 병을 앓아, 약도 듣지 않아서 불행히도 별세하셨습니다. 선생은 비록 떠나셨으나 남기신 운치는 길이 남을 것입니다. 이에 금일부터 선생이 몸소 가르친 제자인 능옥명이 방주의 직을 대행하여 방 내의 사무를 주관하게 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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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방의 방주이신 한위 선생께서 어제 갑작스러운 위중한 병을 앓아, 약도 듣지 않아서 불행히도 별세하셨습니다. 선생은 비록 떠나셨으나 남기신 운치는 길이 남을 것…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