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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나 골탕 먹인 일이라면 이제 됐다. 안 그래도 그 일로 한향선한테 실컷 혼났으니까. 내가 말을 똑바로 하지 않아서 그런 거라나... 인정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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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나 골탕 먹인 일이라면 이제 됐다. 안 그래도 그 일로 한향선한테 실컷 혼났으니까. 내가 말을 똑바로 하지 않아서 그런 거라나... 인정하마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