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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세의 언덕에는 끝없는 꽃의 바다가 펼쳐져 있지만, 오직 한 종류의 꽃만 자란답니다. 사람들은 '피안화'라 부르지만, 불경에서 부르는 이름은 '만주사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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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세의 언덕에는 끝없는 꽃의 바다가 펼쳐져 있지만, 오직 한 종류의 꽃만 자란답니다. 사람들은 '피안화'라 부르지만, 불경에서 부르는 이름은 '만주사화'입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