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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가 용처럼 일어나니 화산은 뿔이고 황하는 비늘이다. 용에게 두 눈이 있으니 하나는 장안에, 하나는 파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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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가 용처럼 일어나니 화산은 뿔이고 황하는 비늘이다. 용에게 두 눈이 있으니 하나는 장안에, 하나는 파문에 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