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달빛은 지울 수 없고, 떠도는 이의 근심은 말로 다 할 수 없구나. 말이 멈춘 자리에서도 마음은 계속 이어지니, 속마음은 가득 차 넘치려 하네. 직접 전할 수 없는 이 마음, 글로 남겨 바위에게 맡…달빛은 지울 수 없고, 떠도는 이의 근심은 말로 다 할 수 없구나. 말이 멈춘 자리에서도 마음은 계속 이어지니, 속마음은 가득 차 넘치려 하네. 직접 전할 수 없는 이 마음, 글로 남겨 바위에게 맡기니, 파랑새가 대신 물어다 달에게 전해 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