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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 말기 난세에 역병이 창궐하였다. 수월 선생은 '대의정성'의 뜻을 품고, 행림원을 열어 의술을 널리 전파하였다. 그러나 수월 선생이 실종된 후 의술은 점차 쇠퇴하였고, 행림의회 또한 옛 명성을…

당나라 말기 난세에 역병이 창궐하였다. 수월 선생은 '대의정성'의 뜻을 품고, 행림원을 열어 의술을 널리 전파하였다. 그러나 수월 선생이 실종된 후 의술은 점차 쇠퇴하였고, 행림의회 또한 옛 명성을 잃고 말았다. 세종은 수월 선생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태의관의 정전을 옛 행림원이라 명명하고 의방회의 본거지로 삼았다. 천하의 모든 의술 고전을 수집한 태의관은 의원들의 배움의 장이 되었다. 의원은 세상을 구하려는 마음으로 의술을 연마하며 의도를 실천해야 한다. 생로병사는 천명에 달린 것이지만, 의원은 하늘의 뜻을 거스르겠노라 맹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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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 말기 난세에 역병이 창궐하였다. 수월 선생은 '대의정성'의 뜻을 품고, 행림원을 열어 의술을 널리 전파하였다. 그러나 수월 선생이 실종된 후 의술은 점차 …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