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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건 내가 이미 만들어 놓은 탑의 몸통이니, 이걸 들고 있게 그럼 내가 탑을 수리하는 법을 알려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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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건 내가 이미 만들어 놓은 탑의 몸통이니, 이걸 들고 있게 그럼 내가 탑을 수리하는 법을 알려주겠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