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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키운 앵무새가 아무리 가르쳐도 상사에게 아부하는 걸 못 배우자, 두취는 이 일로 속이 타서 안절부절못하고 있다. 다취를 도와줄 방법을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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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키운 앵무새가 아무리 가르쳐도 상사에게 아부하는 걸 못 배우자, 두취는 이 일로 속이 타서 안절부절못하고 있다. 다취를 도와줄 방법을 생각해 보자.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