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의 적을 쓰러뜨리려는 순간, 통 뚜껑이 날아와 병사의 턱을 강타했다. 병사는 그대로 쓰러졌다. '록이와 옥이를 찾아라. 그들은 다른 데로 도망친 것 같다.' 목소리가 끝나자 도주는 다시 통 속으…
눈앞의 적을 쓰러뜨리려는 순간, 통 뚜껑이 날아와 병사의 턱을 강타했다. 병사는 그대로 쓰러졌다.
'록이와 옥이를 찾아라. 그들은 다른 데로 도망친 것 같다.' 목소리가 끝나자 도주는 다시 통 속으로 숨어들었다.
당신은 몸을 날려 조용히 착지했다.
주변을 둘러보니 용광로 부두였다. 석탄과 석유 냄새가 코를 찌르고, 조운세로 약탈해 온 철전들을 실어 나르는 곳인 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