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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도와 술은 어느 하나라도 빠지면 온전치 못한 법. 도는 나무의 뿌리요, 술은 나뭇잎과 같다. 뿌리가 단단하지 못하면 잎이 쉬이 시들고, 잎이 무성하지 못하면 나무 또한 말라 죽고 만다. 이것…

천하의 도와 술은 어느 하나라도 빠지면 온전치 못한 법. 도는 나무의 뿌리요, 술은 나뭇잎과 같다. 뿌리가 단단하지 못하면 잎이 쉬이 시들고, 잎이 무성하지 못하면 나무 또한 말라 죽고 만다. 이것이 바로 그날, 기청이 학에게 들려준 해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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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도와 술은 어느 하나라도 빠지면 온전치 못한 법. 도는 나무의 뿌리요, 술은 나뭇잎과 같다. 뿌리가 단단하지 못하면 잎이 쉬이 시들고, 잎이 무성하지 못하…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