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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분 맞군요. 오전엔 오금희를 수련하고 오후엔 술잔을 기울이며 담소를 나누시는데, 아무런 근심 걱정도 없어 보이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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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분 맞군요. 오전엔 오금희를 수련하고 오후엔 술잔을 기울이며 담소를 나누시는데, 아무런 근심 걱정도 없어 보이시더군요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