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다듬지도 꾸미지도 않았으니 시작도 끝도 없도다." 산천의 그윽함을 듣고 인간사의 미묘함을 살피며 불의를 만나면 소리 높이 울리나니, 강호는 넓고 하늘은 높으며 땅은 아득하되 그 어디인들 협객의 울…"다듬지도 꾸미지도 않았으니 시작도 끝도 없도다." 산천의 그윽함을 듣고 인간사의 미묘함을 살피며 불의를 만나면 소리 높이 울리나니, 강호는 넓고 하늘은 높으며 땅은 아득하되 그 어디인들 협객의 울림이 닿지 않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