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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고 닳았으나 정교한 솜씨가 여전히 드러나는 옥패. 묵문에서 전해 내려온 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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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고 닳았으나 정교한 솜씨가 여전히 드러나는 옥패. 묵문에서 전해 내려온 유물.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