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세가 가파르고 험한 곳에서는 다니기가 매우 어렵다. 산 사람들의 선조가 밧줄로 산을 이으니, 높낮이 차가 클수록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었다. 이로써 험한 길을 오가는 수고를 덜 뿐만 아니라, 화…
산세가 가파르고 험한 곳에서는 다니기가 매우 어렵다. 산 사람들의 선조가 밧줄로 산을 이으니, 높낮이 차가 클수록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었다. 이로써 험한 길을 오가는 수고를 덜 뿐만 아니라, 화물을 매달아 서로 필요한 물자를 주고받을 수 있게 되었다. 후세 사람들이 이 방법을 따라 하늘 밧줄을 설치했으니, 이것이 바로 산간을 오고가는 밧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