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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의 일... 음, 괜찮소, 나는 무림을 오래 떠났으니, 친구의 꿈을 빌려 검 끝의 그림자와 은혜, 쾌감의 원한을 다시 느껴 보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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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의 일... 음, 괜찮소, 나는 무림을 오래 떠났으니, 친구의 꿈을 빌려 검 끝의 그림자와 은혜, 쾌감의 원한을 다시 느껴 보겠소.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