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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님께서 말씀하셨지. 본인이 돌아오지 못하면, 반드시 그 수첩을 없애 버리라고 말이야. 하지만 차마 그럴 수가 없었네. 꼭 돌아오실 것만 같아서, 그저 기다리고 또 기다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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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님께서 말씀하셨지. 본인이 돌아오지 못하면, 반드시 그 수첩을 없애 버리라고 말이야. 하지만 차마 그럴 수가 없었네. 꼭 돌아오실 것만 같아서, 그저 기다리고…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