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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문은 침략 금지를 원칙으로 삼아 살상력이 지나치게 큰 기관을 '유죄' 기관으로 정하고 죄의 늪에 가라앉혔다. 그렇기에 장우 같은 제자는 이러한 기관을 지키기 위해 몰래 연구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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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문은 침략 금지를 원칙으로 삼아 살상력이 지나치게 큰 기관을 '유죄' 기관으로 정하고 죄의 늪에 가라앉혔다. 그렇기에 장우 같은 제자는 이러한 기관을 지키기 위…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