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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모장명쇄 이 신북을 바쳐 자식의 장생을 구한다. 사슴 그림자는 희미해졌으나 그리움은 영원히 남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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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모장명쇄 이 신북을 바쳐 자식의 장생을 구한다. 사슴 그림자는 희미해졌으나 그리움은 영원히 남으리.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