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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부 앞에는 소설천청고가 있다. 이전 왕조에서 세종이 왕박에게 설치하도록 명했다고 전해지며, 백성 중 억울한 자는 이 북을 쳐 하늘에 호소할 수 있으나 북을 치는 자는 반드시 태형을 받아 그 각오…

개봉부 앞에는 소설천청고가 있다. 이전 왕조에서 세종이 왕박에게 설치하도록 명했다고 전해지며, 백성 중 억울한 자는 이 북을 쳐 하늘에 호소할 수 있으나 북을 치는 자는 반드시 태형을 받아 그 각오를 증명해야 했다. 3년 동안 단 한 명만이 이 북을 쳤다고 하며 소문에 그 북은 부의산 중턱에 '버려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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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부 앞에는 소설천청고가 있다. 이전 왕조에서 세종이 왕박에게 설치하도록 명했다고 전해지며, 백성 중 억울한 자는 이 북을 쳐 하늘에 호소할 수 있으나 북을 치…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