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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명의 선생님이 약값을 안 받으셨대요. 그래서 할아버지가 땔감을 많이 해드리면 약값에 보답하는 셈이라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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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명의 선생님이 약값을 안 받으셨대요. 그래서 할아버지가 땔감을 많이 해드리면 약값에 보답하는 셈이라고 하셨어요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