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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객님께, 협객님의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삭랑이 어떤 모습이 되든 저는 그를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예전에 그가 저를 버리지 않았던 것처럼요. 성 의원의 말씀으로는 자신이 비록 청계관 출신이지만 삭…

협객님께, 협객님의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삭랑이 어떤 모습이 되든 저는 그를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예전에 그가 저를 버리지 않았던 것처럼요. 성 의원의 말씀으로는 자신이 비록 청계관 출신이지만 삭랑을 완전히 치료할 방법은 없다고 합니다. 오직 전설 속 '낙신'을 찾아야만 삭랑을 치료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이 길은 아득하고 앞길은 험난하기 그지없지만, 우리 둘은 포기하지도 내려놓지도 않을 것입니다. 아무리 찾기 어려운 사람이라도 언젠가는 반드시 그녀를 찾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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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객님께, 협객님의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삭랑이 어떤 모습이 되든 저는 그를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예전에 그가 저를 버리지 않았던 것처럼요. 성 의원의 말씀으로…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