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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 형이 얼마 전에 세상을 떴다고 하니 흰 비단 오백 필과 도금 제기를 더 하사하였다. 경이 장안으로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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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 형이 얼마 전에 세상을 떴다고 하니 흰 비단 오백 필과 도금 제기를 더 하사하였다. 경이 장안으로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노라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