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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이 늙은이는 나무나 베고, 땔감이나 줍는 사람일세. 몇 년 동안 이곳에서 나무를 베는 건 그저 새벽 종과 저녁 북 소리를 듣는 걸 좋아해서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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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이 늙은이는 나무나 베고, 땔감이나 줍는 사람일세. 몇 년 동안 이곳에서 나무를 베는 건 그저 새벽 종과 저녁 북 소리를 듣는 걸 좋아해서라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