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한-작자 미상 교우란 서로를 알아가는 데 있다. 피붙이라 해서 꼭 가까운 법은 아니다. 달콤한 말에는 진실이 없고, 세상은 얕아 소진 같은 이가 많다. 바람에 잠시 눕는 풀처럼, 부귀는 하늘로…
양한-작자 미상
교우란 서로를 알아가는 데 있다. 피붙이라 해서 꼭 가까운 법은 아니다.
달콤한 말에는 진실이 없고, 세상은 얕아 소진 같은 이가 많다.
바람에 잠시 눕는 풀처럼, 부귀는 하늘로 오르네.
산꼭대기의 나무를 보지 못하고, 쓰러져 장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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