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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군. 원래 비파 계곡에서 근무했으나 밀정을 쫓다 계략에 빠져 절벽에서 떨어져 다리가 부러졌다. 현재 요양 중이며 다시는 전장에 나설 수 없어 후방 업무만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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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군. 원래 비파 계곡에서 근무했으나 밀정을 쫓다 계략에 빠져 절벽에서 떨어져 다리가 부러졌다. 현재 요양 중이며 다시는 전장에 나설 수 없어 후방 업무만 맡는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