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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이치는 변함이 없으니, 요가 있어서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걸이 있어서 사라지는 것도 아니다"는 백가 중 어느 사상가의 관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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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이치는 변함이 없으니, 요가 있어서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걸이 있어서 사라지는 것도 아니다"는 백가 중 어느 사상가의 관점인가?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