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맞습니다. 새기지 않겠다며 버티는 자들이 있었는데, 새로 오신 주군에게 앙심을 품은 게 아니고 뭐겠습니까! 그래서... 한바탕 숙청이 있었지요. 그래도 결국엔 하겠다는 사람들이 나오더군요. 비석을 …맞습니다. 새기지 않겠다며 버티는 자들이 있었는데, 새로 오신 주군에게 앙심을 품은 게 아니고 뭐겠습니까! 그래서... 한바탕 숙청이 있었지요. 그래도 결국엔 하겠다는 사람들이 나오더군요. 비석을 새기는 자에겐 아주 두둑한 포상이 내려졌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