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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를 유랑하는 여행자로, 종종 술동이를 두드리며 노래를 부르고, 각지 유적의 보물을 찾아 술값을 마련한다. 술고래라 할 만하며, 투호 실력도 신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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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를 유랑하는 여행자로, 종종 술동이를 두드리며 노래를 부르고, 각지 유적의 보물을 찾아 술값을 마련한다. 술고래라 할 만하며, 투호 실력도 신묘하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