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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옛 호양나무 터의 주인 장겸익의 이야기야. 장겸익은 본래 이 사막 속 대가문의 자제였는데 어릴 적부터 중원의 문화를 동경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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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옛 호양나무 터의 주인 장겸익의 이야기야. 장겸익은 본래 이 사막 속 대가문의 자제였는데 어릴 적부터 중원의 문화를 동경했지.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