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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야 돼요, 술이 아무리 좋아도 골목에 처박혀 있으면 무용지물! 아무튼 길을 지나간다면, 내가 그들에게 고별주 한 그릇을 대접할 거야,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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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야 돼요, 술이 아무리 좋아도 골목에 처박혀 있으면 무용지물! 아무튼 길을 지나간다면, 내가 그들에게 고별주 한 그릇을 대접할 거야, 그리고...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