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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야, 이곳에 묻히다. 심연에서 반딧불을 품고, 장생의 몸으로 수많은 경서를 모두 읽고자 하였다. 그러나 반년이 지나면서 서책을 점차 내려놓고, 심연을 밤낮으로 거닐었으며, 죽을 때까지 한 글자도…

이라야, 이곳에 묻히다. 심연에서 반딧불을 품고, 장생의 몸으로 수많은 경서를 모두 읽고자 하였다. 그러나 반년이 지나면서 서책을 점차 내려놓고, 심연을 밤낮으로 거닐었으며, 죽을 때까지 한 글자도 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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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야, 이곳에 묻히다. 심연에서 반딧불을 품고, 장생의 몸으로 수많은 경서를 모두 읽고자 하였다. 그러나 반년이 지나면서 서책을 점차 내려놓고, 심연을 밤낮으로…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