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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 판자 두 장을 위아래로 겹쳐 놓고, 장부나 못 없이 오로지 무게로만 맞물려 있다. 나뭇결이 거칠고 도끼와 끌 자국이 선명하며, 극도로 단순하고 투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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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 판자 두 장을 위아래로 겹쳐 놓고, 장부나 못 없이 오로지 무게로만 맞물려 있다. 나뭇결이 거칠고 도끼와 끌 자국이 선명하며, 극도로 단순하고 투박하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