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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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은 손에서 놓지 않고, 칼은 몸에서 떼지 않는다. 젓가락은 온갖 맛을 알고, 칼은 시비를 가른다. 놀랍도다, 젓가락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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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은 손에서 놓지 않고, 칼은 몸에서 떼지 않는다. 젓가락은 온갖 맛을 알고, 칼은 시비를 가른다. 놀랍도다, 젓가락이여!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