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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 '절금서'라면 평소 이를 갈던 개봉부의 당정구는 그가 심씨 가게의 '버들잎 부추'를 종종 포장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강호의 협객에게 심 점주로 변장한 뒤 음식을 가져다 주는 척하며 도…

도적 '절금서'라면 평소 이를 갈던 개봉부의 당정구는 그가 심씨 가게의 '버들잎 부추'를 종종 포장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강호의 협객에게 심 점주로 변장한 뒤 음식을 가져다 주는 척하며 도둑을 잡아 달라고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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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 '절금서'라면 평소 이를 갈던 개봉부의 당정구는 그가 심씨 가게의 '버들잎 부추'를 종종 포장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강호의 협객에게 심 점주로 변장…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