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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눈보라가 잦아들었군. 누군가 그 친구의 뼈를 이어주는 걸 봤으니, 이제 더 이상 올라갈 필요가 없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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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눈보라가 잦아들었군. 누군가 그 친구의 뼈를 이어주는 걸 봤으니, 이제 더 이상 올라갈 필요가 없겠군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