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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간에서 와서 산맥으로 가노라. 다른 이의 눈에는 길들일 수 없는 야성으로 보여도, 시종일관 자신의 마음을 따랐을 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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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간에서 와서 산맥으로 가노라. 다른 이의 눈에는 길들일 수 없는 야성으로 보여도, 시종일관 자신의 마음을 따랐을 뿐이니.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