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파순의 자식으로 인간의 몸에서 태어났다. 각장림에 나타난 순간부터 망연은 하나의 수수께끼였다. 그는 전임 야마천이 가장 아낀 제자였으나, 윤회를 인도하고 죄업을 짊어진 자였다. 삼경천의 '세상…
원래 파순의 자식으로 인간의 몸에서 태어났다.
각장림에 나타난 순간부터 망연은 하나의 수수께끼였다.
그는 전임 야마천이 가장 아낀 제자였으나, 윤회를 인도하고 죄업을 짊어진 자였다. 삼경천의 '세상을 건너 업을 잇는' 생각은 그의 손에서 널리 발전했다. 하지만 그로 인해 점차 모든 것이 뒤섞인 곳이 되어 버렸다. 누군가는 악장이 달라붙은 망연이 야마전의 일천제를 대표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와 선법에 대해 논해 본 사람은 모두 인정한다. 어쩌면 그는 현재 깨달은 자에 가장 가까운 '인간'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