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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쉬움이라는 세 글자를 적어 내려가는 순간 그 마음도 조금 옅어졌을 것이오. 결국 따지고 보면 그저 글쓴이의 자기변명에 불과한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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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쉬움이라는 세 글자를 적어 내려가는 순간 그 마음도 조금 옅어졌을 것이오. 결국 따지고 보면 그저 글쓴이의 자기변명에 불과한 것이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