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비린내 나는 전투 속에서 아는 보물을 지녔다는 죄를 내세워 청을 설득해 보았지만, 그녀는 천하에 이로움을 베풀겠다는 뜻을 끝내 굽히지 않았다. 두 사람의 길과 신념은 달랐고, 끝내 간극을 좁히지 …
피비린내 나는 전투 속에서 아는 보물을 지녔다는 죄를 내세워 청을 설득해 보았지만, 그녀는 천하에 이로움을 베풀겠다는 뜻을 끝내 굽히지 않았다. 두 사람의 길과 신념은 달랐고, 끝내 간극을 좁히지 못하고 서로에게 무기를 겨눴다. 피하지 못한 청은 목숨이 위태로웠다. 이대로 멈출 것인가, 아니면 금술을 발동할 것인가? 그녀는 결국 선택해야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