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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또 한 마리의 도원새가 북쪽에서 날아왔다. 맑은 물 한 사발과 기장 몇 알을 준비해 새장 옆에 두어, 먹고 마실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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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또 한 마리의 도원새가 북쪽에서 날아왔다. 맑은 물 한 사발과 기장 몇 알을 준비해 새장 옆에 두어, 먹고 마실 수 있게 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