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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조차 고해 속에 있는데 어찌 중생을 제도하겠소? 이에 옛 이름을 버리고 보리대사를 법호로 삼아, 이 태초의 보리 나무 아래서 도를 깨우치며 수행하고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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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조차 고해 속에 있는데 어찌 중생을 제도하겠소? 이에 옛 이름을 버리고 보리대사를 법호로 삼아, 이 태초의 보리 나무 아래서 도를 깨우치며 수행하고 있소.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