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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려는 뜻이 기특하구나. 우리 집 막내딸 한영이도 그래. 누가 도를 휘두르기만 하면 슬며시 다가와서 구경하곤 하지... 그래서 나도 말을 한마디 더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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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려는 뜻이 기특하구나. 우리 집 막내딸 한영이도 그래. 누가 도를 휘두르기만 하면 슬며시 다가와서 구경하곤 하지... 그래서 나도 말을 한마디 더 했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