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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군마가 북풍을 타고 북을 울리며 서쪽으로 나아가 적을 무찌르네. 그대는 한나라 장군을 따라 문을 나서, 적을 풀 베듯 쓸어버리며 큰 공을 세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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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군마가 북풍을 타고 북을 울리며 서쪽으로 나아가 적을 무찌르네. 그대는 한나라 장군을 따라 문을 나서, 적을 풀 베듯 쓸어버리며 큰 공을 세우리.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