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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님이 남이 하는 말만 따라하고 옳고 그름도 모르고, 예쁘고 못생긴 것도 모른다면서, 우리보고 반성하라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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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님이 남이 하는 말만 따라하고 옳고 그름도 모르고, 예쁘고 못생긴 것도 모른다면서, 우리보고 반성하라셨어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