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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용과 호랑이처럼 싸우는 동안, 후량과 후당, 후진, 후한, 후주가 이어졌다. 바람 속 등불처럼 흥망을 거듭하고, 임금과 나라는 역참을 옮기듯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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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용과 호랑이처럼 싸우는 동안, 후량과 후당, 후진, 후한, 후주가 이어졌다. 바람 속 등불처럼 흥망을 거듭하고, 임금과 나라는 역참을 옮기듯이 바뀌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