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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한 은하수 향해 흘러가고, 탁류 씻어낸 물결 유유히 흐르네. 천 겹 눈부신 파도가 밀려올지라도, 이 몸은 마땅히 그 위를 흐르는 제일의 물결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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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한 은하수 향해 흘러가고, 탁류 씻어낸 물결 유유히 흐르네. 천 겹 눈부신 파도가 밀려올지라도, 이 몸은 마땅히 그 위를 흐르는 제일의 물결이 되리라.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