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저 변소 앞에 왜 긴 줄이 늘어섰는지 궁금했을 뿐이었는데, 거기서 설사가 멎지 않는 장도지를 우연히 만나게 되었다. 탕약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약방문을 찾아 나선 당신은, 탕약과 함께 동…
처음엔 그저 변소 앞에 왜 긴 줄이 늘어섰는지 궁금했을 뿐이었는데, 거기서 설사가 멎지 않는 장도지를 우연히 만나게 되었다. 탕약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약방문을 찾아 나선 당신은, 탕약과 함께 동행하다 그녀가 마음 깊이 묻어두었던 지난 이야기들을 듣게 된다.